새해가 다가오면서 새로운 시작을 위해 필요없는 물건이나 자주 안쓰는 물건, 좋아하는 물건들을 구분해서 정리해도록 해보는 것은 어떨까. 깔끔하게 공간을 정리할 수 있는 수납 아이디어를 다룬 오늘의 기사이다. 거실, 아이방, 다이닝 룸, 욕실까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수납공간을 마련해두었다. 특히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원룸의 작은 공간에서 어떻게 공간을 효율적으로 쓰면 좋을 지에 대한 아이디어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묵혀두었던 모든 것들을 정리하고 새롭게 2019년을 시작해보도록하자.
거실 한쪽 편으로 아이를 위한 놀이방을 두었다. 장난감과 인형을 좋아하는 아이인 만큼, 다양한 장나감들을 질서정연하게 치워서 거실을 복잡하지 않게 만들어보자.
밝은 침실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하얀색의 옷장을 두어 옷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게 했다. 더 많은 옷장 아리디어를 알아보고 싶다면 링크를 클릭해보자.
붙박이형 옷장을 사용해서 옷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게 했다. 벽에 붙어 있는 형식의 붙박이형 옷장은 공간을 따로 차지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옷장을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