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집, 꼼꼼한 공간 배치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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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집, 꼼꼼한 공간 배치 아이디어

Jihyun Hwang Jihyun Hwang
minimalist  by Till Könneker, Minim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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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가구가 늘면서 주택 시장에도 작은 집의 수요가 늘었고, 원룸, 오피스텔 형태의 집에도 관심이 높아졌다. 문제는 실내다. 대체로 거실, 주방 등에 벽을 두지 않고 열어내는 방식의 도면을 많이 채택하기 때문에 원룸 형태의 공간이라면 더욱더 치밀하고 꼼꼼한 공간 배치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산만하고 어수선한 분위기가 되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은 쾌적하고 애착이 생기는 내 방, 내 집 채우기 아이디어 6가지를 모아봤다. 지금 바로 살펴보자.

1. 공간 구획화 작업: 수납장 활용

혼자 사는 집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사용할 공간을 기능별로 구획화시켜가는 작업이다. 너무 어수선하게 공간이 퍼진 느낌이 들지 않게 정리하는 과정으로 이해하면 쉽다. 사진 속 공간은 주방과 거실 그리고 침실이 하나로 연결된 실내였고, 구획화 작업 중 바닥에서부터 천장에 이르는 높이의 수납장을 두어 침실을 분리했다. 거실에서 보면 수납장만 보일 뿐 침대가 들여다보이지 않는다. 침대가 기대고 있는 벽면에도 수납공간을 만들어 공간 활용도를 높이려고 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2. 수직의 긴 동선 공간: 양쪽 벽면 활용

혼자 살 원룸의 경우 공간에 여유가 그렇게 많지 않은 게 대부분이다. 문제는 일반적으로 우리는 직사각형의 공간에 익숙한데, 종종 원룸이나 오피스텔에서 특히 수직적이거나 수평으로 긴 형태로 구성된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익숙하지 않은 모양새에 인테리어에도 고민이 생기게 된다. 이런 경우를 맞게 된다면, 하나만 생각하면 된다. 최대한 바닥을 드러내야 한다는 것이다. 양쪽 벽면으로 가구를 최대한 바짝 붙이고, 색감은 줄이도록 한다. 그렇게 하면 자연스레 중간의 동선이 비게 되고, 바닥 면적이 시야에 들어오게 된다. 

3. 콤팩트 디자인에 대한 고민

대체로 공간이 작을수록 치밀한 디자인, 꼼꼼한 디자인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된다. 바닥 면적 사용을 줄이는 데 집중하다 보니 가구 하나 고르기도 더 어렵다. 스위스 디자인 회사 LIVING CUBE FURNITURE 에서는 고민되는 가구 전부를 합친 큰 가구를 찾아보라 조언한다. 여러 가구를 나열하는 것보다 부피는 크더라도 하나로 합친 콤팩트 디자인의 가구가 오히려 바닥 면적을 적게 차지하는 느낌을 줄 수 있다. 사진 속 공간처럼 TV로 담고, 책도 수납하고, 책상도 포함한 다용도 가구로 거실을 채워보는 것도 재미있는 아이디어다.

4. 칸막이를 이용해서 공간을 분리해보자.

첫 번째로 소개했던 공간을 다시 한번 살펴보자. 수납장을 통해 공간을 분리했던 아이디어였다. 이번에 살펴볼 아이디어 공간도 구획화에 주목한 사례다. 다만 전문가는 구획화를 진행하다 보면 벽이나 수납장 등으로 시야가 막히는 부분이 생긴다는 점에 주목했다. 주어진 공간에 여유가 적을 때 시야가 막히는 부분이 많으면 많을수록 공간이 더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래서 전문가는 유리로 칸막이를 구축하고, 공간을 분리하면서도 시야는 닫지 않은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5. 해방감과 개방감을 줄 수 있는 공간 배치

일본의 수리 및 리모델링 회사 Nu 에서는 미니멀 디자인을 사용할 것을 추천했다. 혼자 살 공간이라면 어차피 많은 가구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불필요한 물건도 충분히 더 줄일 수 있다. 전문가는 공간 배치를 할 때 많은 장식적 요소나 건축적 기법을 사용하기보다는 최소한의 것으로만 공간을 채워 최대한 비워내는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그러면 훨씬 더 넓은 공간감과 밝은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흰색의 공간에 목제 바닥으로 포인트를 준 원룸 디자인이다. 이곳에서도 침실은 칸막이 구획화를 통해 분리해냈고, 공간의 상단을 열어두어 완전히 닫힌 느낌을 주지는 않았다.

6. 유리 수납장을 활용한 멋스러운 구획화

마지막으로 살펴볼 아이디어는 유리 수납장이다. 앞서 살펴봤던 아이디어 중 수납장을 활용해 공간을 분리하는 것도 있었고, 유리 칸막이를 활용해 공간을 분리한 사례도 있었다. 이번에는 바로 이 두 가지 요소가 한데 모인 사례다. 유리로 만든 수납장이다. 시야가 열리는 수납장이며 물리적으로는 공간이 분리되기 때문에 독특한 칸막이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어떤 물건을 수납하느냐에 따라 공간 분위기도 매번 바뀔 수 있으니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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