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겨울을 더 따뜻하게 만들어줄 겨울맞이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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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겨울을 더 따뜻하게 만들어줄 겨울맞이 인테리어!

Park Eunji Park Eunji
eclectic  by Bougies la Française, Eclec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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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집의 인테리어가 지루하고 따분하게만 느껴지지는 않는가? 이미 실증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은 사시사철 변화가 없는 인테리어를 고수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약간의 변화로 늘 색다른 계절감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매력을 보여주는 아이템 한두 가지와 할로윈, 크리스마스 등의 들뜬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특징적인 인테리어 소품들을 갖춰둔다면 매년, 매 철마다 새로운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조성할 조건은 완성된다. 이처럼 기본적인 소품과 아이템들은 디자인보다는 오래전부터 전해오는 고정적인 상징성에 큰 의미를 두기 때문에 유행을 타지 않아 잘만 보관해두면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오늘 기사에서는 쌀쌀해지는 날씨에 맞춰 겨울을 준비하는 인테리어를 보여준다. 더위가 가신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라고 느낀다면 큰 오산! 유럽에서는 11월 중순부터 온 거리가 크리스마스 색으로 뒤덮이니 지금부터 조금 이른 겨울을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마음을 들뜨게 하는 아기자기한 소품을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다.

따뜻한 벽난로

Private Residence, Living Room Modern living room by Koubou Interiors Modern
Koubou Interiors

Private Residence, Living Room

Koubou Interiors

오래 된 산장에나 있을 법한 벽난로는 의외로 현대 주택에서도 빠지지 않고 사랑받는 인테리어 요소다. 차이가 있다면 장식이 화려했던 전통 양식의 벽난로에서 벗어나 현대적인 감각을 많이 반영한 깔끔한 디자인이 떠오르는 추세라는 것! 특히 심플한 모던 감각의 벽난로는 가정에서뿐 아니라 호텔 라운지, 아파트, 사무실 등 어느 공간에서도 시각적, 기능적인 역할을 수행 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따뜻한 패브릭 제품

modern  by PITUCA PIELES Y CUEROS, Modern
PITUCA PIELES Y CUEROS

Pieles Pituca en diferentes ambientes

PITUCA PIELES Y CUEROS

추운 겨울, 차갑게 식은 철제 의자에 앉는 것만큼 고통스러운 일이 또 있을까? 집안 곳곳에 온기를 잡아둘 수 있는 패브릭 제품들을 마련할 시간이다. 니트나 퍼 소재의 두께감 있는 원단과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색감은 공간을 장식할 재미를 높여준다. 오히려 선택의 폭이 넓어 선택장애가 올지 모른다. 원단을 선택할 때는 직접 만져보고 포근한 촉감의 제품을 선택해야 더 아늑하다. 보통 유행을 타지 않는 겨울 패턴은 눈꽃과 크리스마스 트리, 순록 등이며 붉은 색과 푸른 색, 눈을 닮은 순백색이 무난하다. 사진은 아르헨티나의 직물 디자이너 PITUCA PIELES Y CUEROS의 프로젝트로 러스틱한 식탁과 퍼소재로 덮은 의자를 매치하여 포근한 분위기의 다이닝룸을 연출했다.

양초

양초는 공간을 밝혀주는 조명의 역할이 크지만 실제로 공기를 데우는 기능도 하기 때문에 잊지 말아야할 요소다. 은은하고 잔잔한 양초의 불빛은 보기만 해도 따뜻한 느낌을 주니 겨울 인테리어에서는 빠질 수 없다. 초의 불빛은 심지로부터의 거리에 따라 색온도가 다르지만, 넓은 면적이 1,900K 정도로 아주 따뜻한 색감의 빛이기 때문이다. 양초의 디자인은 인테리어 소품 저리가라 할 정도로 다양하니 마음껏 골라보도록 하자.

블랙 앤 화이트 인테리어에 다양한 디자인의 양초로 따뜻함과 풍부함을 더한 사진의 공간은 프랑스의 디자이너 BOUGIES LA FRANÇAISE의 스타일링이다. 이렇게 여러 가지 디자인을 동시에 사용하고 싶다면 색상에서 통일감을 주면 어렵지 않게 조화로운 연출을 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트리

크리스마스와 겨울 분위기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은 바로 크리스마스 트리다.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서 일반적으로는 실제 나무 모양으로 제작된 트리제품이 선호받지만 최근엔 다양한 형태의 트리들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사진 속의 트리는 일반적인 트리라기 보다는 나무 판을 겹쳐 쌓아 트리 모양을 재현해낸 아이디어 제품이다. 조심스럽게 올려놓은 작은 양초가 유니크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사랑스러운 크리스마스 트리다.

침구류와 패브릭

Christmas Range by The White Company
The White Company

Christmas Range

The White Company

겨울은 가죽이나 벨벳 등 묵직하고 부드러운 소재들이 보온에 탁월하다. 외풍을 완전히 차단해줄 수 있는 두꺼운 겨울 커튼과 바닥의 보온을 책임질 러그나 카펫도 필수. 이 외에도 겨울과 잘 어울리는 소재는 은은한 광택이 흐르는 실크나 모직, 털 등이 있다. 패브릭이나 가구 등을 선택할 때 다이아몬드로 짜여진 퀼팅 무늬를 선택하면 특유의 엠보싱감이 더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니 알아두도록 하자.

식기류

겨울에 즐기는 음식은 주로 따뜻하고 뜨겁기 마련이다. 더 포근한 느낌으로 맛있게 즐기기 위해서 식기류에도 약간의 계절감을 더해보는 것은 어떨까? 내추럴한 원목소재의 식탁 위에 빨간 꽃으로 장식된 아기자기한 찻잔들로 꾸며진 식탁이다. 이 위에는 시나몬 스틱을 올려놓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크리스마스 느낌을 주는 다양한 모양의 화이트 소품을 리본에 매달아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테이블을 연출했다. 

겨울의 색

겨울은 차가운 기온을 상쇄하는 붉은 계열의 따뜻한 색감과 공간을 묵직하게 잡아주는 어두운색들을 많이 사용한다. 이는 꼭 시각적인 요소가 아니더라도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밝은색은 빛을 반사하고 어두운색은 빛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과학적으로도 증명 된 인테리어라 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테이블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크리스마스 테이블을 꾸미는 것도 공간에 재미를 불어넣는 한가지 방법이다. 포인세티아와 붉은 초로 장식한 테이블에 수북히 쌓인 초콜렛과 사탕, 달콤한 쿠키. 보기만 해도 마음이 흐뭇해지고 들뜨게 하는 크리스마스 테이블은 흥겨운 캐롤과 함께라면 더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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